지름을 허락받은 iPad가 4월 3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.
그렇지만 사실, Wi-Fi 모델보다 3G 모델이 필요한거 같아서 4월 말에나 손에 넣을 수 있을 듯 싶다.
예약판매 당일 12만대를 팔아치우더니 그 다음날부터는 급하락하여 현재까지 15만대 정도 예약 판매를 했다고 한다.
어쨌든, Apple 주가는 200불대를 넘어서 현재 224불선.
생각해보면, 지난달인가 190불초반에서 머뭇거리고 있을 때 좀 사둘껄.
어쨌든, 내 생각엔 이런 저런 말들도 많고 흠집내기도 끊임없이 톡톡 튀어나오고 있지만(가령 iPad 배터리 교환시 100불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 점 등...) iPad 2세대 제품이 나올 때 쯤되면, 분명 잡스옹이 iPad를 통해 전자책이 얼만큼 팔렸다고 발표하겠지(분명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아마존이 거론될꺼고 청중들은 아마 박수를 치고 있겠지).
2011년 정도 되면 iPad 등의 터치 인터페이스에 맞춘 전용 웹사이트들도 많이 등장할 꺼 같다. (마치 웹사이트들이 자신들의 Apps을 내놓고 iPhone에 최적화된 별도의 웹사이트를 준비하는것 처럼 그러다가 이런 Touch 인터페이스 등을 잘 활용해 재미있게 구성한 웹사이트가 나오게 되면 Startup 기업들(또는 특정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후발 업체들) 중 UrbanSpoon 처럼 대박나는 곳도 생기겠지)
예를 들면 이런식으로.
만약 Apple이 이런식의 Touch UI 트랜드를 만들어낸다면...
지금 대학에서 가르치는 Web UI 관련 과목들 담당하시는 교수님들 많이 바빠지실 듯...
어쨌든, 꼭 iPad가 필요한건 아니지만, iPhone 하나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의 몇 %가 줄었듯이 iPad가 생기면, 간단하게 업무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?!
물론, 쌓인 PDF 문서들을 정리해서 iPad로 틈틈히 읽어볼 계획도 있다.
어쨌든 이제 한달 보름 정도 지나면, 녀석을 만나볼 수 있겠지?!


